바이든은 윤석열과 김건희에 관한 정보를 들어서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알고 있었으므로
한마디로 바이든에게 윤석열은 "별 같잖은 넘"이었음 (또는 삥뜯기 좋은 "먹이감"이었음 )
=> 근데 윤석열이 개폼을 잡으면서 "바이든 어쩌고~ 날리면 어쩌고~" 하니까 ,
한마디로 바이든은 별 같잖은 넘이 주접을 떠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을 거임
저거 당선된 후 실시간으로 보고가 들어갔을 텐데...하나는 전직 룸빵녀에 하나는 9수 부동시로 군 면제된 늠이죠. 얼마나 같잖겠어요. 그런게 와서 헤벌쭉 웃고 있고...여자는 행사에 와서 팔짱이나 끼고 자빠졌고...그래서 눈도 안 마주치니 지 딴에는 웃어 줬는데 대꾸도 제대로 안하니 긁혀서는...강한 척 해보겠다고 나오면서 TV 방송 중인데 욕한 거...한 마디로 칠푼이도 저런 칠푼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