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는 속담 작성자 정보 wonder256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2 조회 | 작성일 2025.03.27 13:25 컨텐츠 정보 이전글 베스킨라빈스 다음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어준 결과 본문 심정은 이해하지만 한덕수 방문할 때 박수 치고 수고했다. 감사하다 환영받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이 방문했다면 어땠을까? 누가보면 집권당 대표인 줄..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0668&vdate= 이전글 베스킨라빈스 다음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어준 결과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