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베스트보내주세요~!!사기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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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족입니다만 연러분들께 염치없게도 부탁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초등2명 애를 가진사기꾼
20대부터 지금30대후반 13년을 주위사람에게는 벤츠를 타고다니며 호캉스며 제주한달살이며 말을하고녔고
온갖비싼것들로 애들을 꾸미고 매번 밥을먹거나 차를마실때 비싼곳만 다니며 주위사람을 부담스럽게 했었다.
그래도 신랑이 외국에 있다며 한풀이를 하니 혼자애키우는게 안쓰러워 저런걸로 살아가나보다했다.
친구가 없이 늘 언니들에게 붙어 말투는 조선족 같은데 자긴 한국사람이라고..말투야 뭐 다를수있으니..
몇년만에 남편을 만나고와 그와중에 2째를 가져
혼자 키우기힘들다 부탁을하길래 저희엄마와 좀알게되어 애를 평일에 봐주기로하고 6개월정도 친엄마처럼 살뜰이 챙겨줬다
마지막 두달을 남기고 돈이 남편한테안들어왔다며 임금을 3달후 조금조금씩 주었다.
그후 8년을 본인은 돈자랑에 남편자랑에 지내오는데 24년 10월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갑자기 저희엄마한테 차를마시자 밥을먹자 언니들있냐? 있으면 담에보자..
조사를하고 계속 급속도로 연락을 하더니..
엄마에게 증권사다니는 애인이 생겼다고 나 수익을 많이 봤다고! 계좌이체조차 잘모르는 72세 저희어머니는 휘몰아치는 말빨로 현금 1천만원을 받아내 증권을 알아서 해준다며 일주일뒤 110 만원을 줬다.
이거 애들한테 말해야한다고 하니 하지말라고 더 이익이생기면 말하라고 조금더 조금더 하며 엄마 적금만기 날짜까지 확인후 수익으로 준얼마의도돈 세금핑계로 총11차례 엄마의 전재산인 5억이 넘는돈을 자기통장으로 입금하게하고 안되면 현금으로 계속 찾아오게하고 가져갔다. 3달동안 사기를쳐서 가져간다음 준다 확실하다 수익이 생겼으니 세금과 수수료를 내야한다며 계속 가져가고
엄마는 돈이 커지자 겁이나서 빨리 돌려받을 생각에만 계속 요구한것을 줬다.
그렇게 10년을 체계적으로 계획후 사기를친것이다.
저희엄마 몇달째 간신히 먹고 계속울고 당한엄마가 자책을하시고 죽고싶어하신다..
오고간 문자를보니 엄마가 생활비가 없으니 돈좀빌려달라 사정하고 한참뒤에 자기 애데리고 병원간다 어디간다 피하고만 있었더라
그와중에 지애들데리고 이곳저곳다니고 60 만원이 넘는 헤드셋을 딸이 사달래서 사줬다며..
주위사람에게 빠르게 들통날까봐 급하다며 적게는 1천에서 4~5천까지 빌려달라 이자주겠다 하며 다닌것이였다.
집에는 늘 테이블위에 여권이 있고 영국으로 미국으로 이민간다 애들학교까지 알아봤다하며 말을하고 끝까지 시간을 끌었다.
고소장을 접수후 알게된사실은 남편도 불법체류자에 피싱사기에 연류되어 연락이 안된다하고
사기꾼은 유산으로받은 4억이 있다하더니 2억 지금은 2천... 친엄마가 차를 사준거라며 그다음 리스를한거라며 그돈은 친엄마가 내주는데 남처럼 지낸다고..본인도 정리안되는 거짓말만 하고있고 지돈1원한푼없이 남의 돈으로 지금까지 죄의식 하나없이 누리고 지냈던 것이다.
돈을 갚으라하니 내가 그냥처벌받겠다고 빼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기꾼! 지금 돈을받을사람에게 스토킹 또한 이것저것으로 계속 신고를하고있고 시댁이라고 그렇게 욕을하고 미친 노친내라며 입에 담지못하는 말까지하는 지금 그집에서 숨어서 자기는 사기를 당했다며 소리를지르고 나오지않고 있는상태이다.
인간으로서 지가 잘못이 없다면 거래내역 확인해주라하니 변호사가 그럴필요없다고했다는 문자만..
사람을 기만하고 이용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으로 대했던 70대 엄마를 몇번 죽이는 악날한 사기꾼!
제발 베스트 보내주세요 저희가족 생사가 걸린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