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주차해놓고 스티커 붙였더니 욕설문자를 계속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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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인간 처리방법 있나요?
남의 집에 무단주차 하고선 차빼라 전화하니까
죄송하다 빼겠다 한마디를 안하고 왜 빼야하냐는듯이
말하더라고요? 차빼라니까 대꾸도 안하고 끊더라고요.
그러더니 10분이 지나도 안와서 전화를 다시 했죠.
안받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주차금지 스티커 친히 붙여드렸습니다.
그랬더니 30분만에 와선 지 차에 스티커 붙였다고 열여덟 욕설문자를 계속 보내네요?
이런거 고소 되나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는 인간
회사이름도 차에 있던데 맘같아선 공론화 시켜서 매장시켜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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