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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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참배를 마친 뒤 '전두환 비석'을 밟고 갔는데, 전두환·노태우의 쿠데타 이후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다면서 윤석열의 운명도 이렇게 확신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라며 어제 잠 못 이루셨던 분들이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과 건전한 경쟁을 유지할 거냐는 취재진 질문엔 현재 우리 시대 과제의 첫째가 이재명 정부가 성공, 두 번째가 국민의힘 심판, 셋째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거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심판받아야 할 세력인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을 한 석이라도 차지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며 이를 막기 위해 민주당과 연대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을 보면 안철수나 이준석 같은 놈처럼
절대 배반하지도 않고 철새처럼 간보지도 않을 것 같은 확신이 있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윤부랄과 국짐을 심판할 수 있게
강력하게 연대해주길 바랍니다.
앞으로 모든 압색기준은 조국, 정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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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참배를 마친 뒤 '전두환 비석'을 밟고 갔는데, 전두환·노태우의 쿠데타 이후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다면서 윤석열의 운명도 이렇게 확신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라며 어제 잠 못 이루셨던 분들이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과 건전한 경쟁을 유지할 거냐는 취재진 질문엔 현재 우리 시대 과제의 첫째가 이재명 정부가 성공, 두 번째가 국민의힘 심판, 셋째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거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심판받아야 할 세력인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을 한 석이라도 차지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며 이를 막기 위해 민주당과 연대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을 보면 안철수나 이준석 같은 놈처럼
절대 배반하지도 않고 철새처럼 간보지도 않을 것 같은 확신이 있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윤부랄과 국짐을 심판할 수 있게
강력하게 연대해주길 바랍니다.
나경원 아들딸, 한동훈 딸, 심우정 딸 등 탈탈 털어보자
앞으로 모든 압색기준은 이재명, 김혜경, 조국, 정경심 기준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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