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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딸을 울려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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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따님이 집에와서는 제가 반찬 만드는 모습을

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네요*.*;;;

 

갑자기 왜 우냐고 물었는데

친구랑 저녁 먹고 집에 가도 되는지

저한테 톡을 보냈는데

제가 저것들 만든다고 톡을 못 봤거릉요*.*;;;

그래서 하는말이

아빠가 반찬을 만들고 있는지 모르고

친구랑 밥 먹고 들어 가도 되는지 물어 봤던게

너무 미안해서 울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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