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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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경북지역의 화재에 대해 인간적인 연민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대표가 현장에 찾아가서 당하는 모욕을 보고있으니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게 우리가 모금한 돈이 쓰이는 꼴을 못참겠습니다.
저들을 향한 모금에 반대합니다 !!
민주주의를 모욕하고 내란수괴가 돌아오길 바라는
저들은 본인들이 온 국민의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향후 모금이나 후원의 방향은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소방관 분들과 같은 곳으로 한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게에 올려보자는 분의 말을 듣고 자게의 글을 다시한번 올립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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