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제가 속상한 일이 생겼는데 조언 좀 구해보고 싶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28살이고

작년 12월쯤 스파크만 5년 타시던 어머님께 누나와 돈을 모아

BMW 그랑쿠페 220i 를 구매 해드렸습니다

일산 서구쪽에 위치한 BMW 매장에서 차를 구매하여

1월에 출고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시며 차를 몰고 다니셨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과 핸드폰 블루투스가 자꾸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있어,

차량을 구매한 매장에 점검을 맡기러 갔습니다

처음 차량을 판매했던 대리분은 아무래도 어머니 핸드폰 기종이 예전 기종에다가 갤럭시인 탓에 연결이 끊어지는것 같다고 하여

(S21 플러스 모델이였습니다)

저랑 누나는 이왕 선물 드린거 핸드폰도 바꿔드리자 싶어 

최신형 핸드폰으로 기변을 해드렸고

그럼에도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어머니가 매장에 방문 하셨을 때 대리분은 아무래도 차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것 같다며 매장 바로 옆 센터에 수리 예약을 해두겠다고 하였고 

며칠 뒤 어머니가 차를 몰고 수리 센터에 갔지만 예약 명단엔 어머니 차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센터 어드바이저와 차를 팔았던 대리분과 통화를 연결하여 보니 대리분이 사설 업체에서 파는 신호증폭기를 연결해서 해결하려고 했던 부분이 드러났고

다시 예약을 걸고 수리 센터에 차를 맡겼습니다

 

1-2주 뒤 차를 다시 받았을 때 주행거리가 100키로 가량 늘어나있었지만 수리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여 차를 받아왔고

연결 끊김 문제는 개선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다시 매장에 방문하여 수리를 맡겼고

그로부터 2주 뒤인 3월 25일 어머니가 매장에 방문하여 차를 다시 받으셨는데 이번엔 주행거리가 500키로 늘어나 있었고

만땅으로 채웠던 기름도 바닥이 된 상태로 차를 줬다고 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이유를 물었지만 어드바이저 분은 마땅한 설명 없이

차를 수리 하느라 그런것 같다는 얘기만 한 채 어머님을 돌려보냈고 그 날 저녁 이 얘기들을 전부 듣게된 저는 대리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들어보니 차량에 연결 끊김 문제는 출고 때부터 달려있던 하이패스 단말기의 위치 문제였고 그 위치를 옮겨서 글러브 박스 안쪽에 달아두는 조치를 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결끊김은 사라졌어요)

저는 그동안 걸린 시간과 주행거리가 너무 과하게 늘어난 점, 고객한테 차량을 보내면서 기름 체크도 안되어있던 부분을 지적하였고

다음 날 수리 센터에서 데이터 자료등을 취합하여

보상이 있어야 하는 부분은 보상을 하겠다며 대리분과 통화를 마쳤습니다.

 

다음 날 대리분이 아닌 회사 팀장이라는 분께 전화가 왔고

본인이 얘기를 대강 들었지만 

하이패스 단말기는 외부 업체에서 단 것으로 차량 자체 결함으로 보기는 힘들고, 주행거리가 늘어난 것은 수리중에 생긴 불가피한 일로 어쩔 수 없고, 기름은 센터에 방문하면 넣어주겠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 태도에 화가 많이 났지만 어머님도 결국 일을 더 벌이고 싶어 하지 않으셔서 그냥 통화를 끊고 넘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 저희 어머니 차량 명의로 과속 딱지가 날아왔고

결국 어머님도 더 참는건 아닌것 같다며 센터에 방문하여 팀장이라는 분과 얘기를 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딱지는 저녁 9시 경으로 파주 외곽 도로쪽에서 찍혀있었고

어머니는 그동안 차를 수리하며 출고했던 CCTV 기록들과 데이터 기록을 요구하였지만

센터쪽에서는 차를 몰고 나가는 40분짜리 영상 하나를 보내며

또 대처를 미루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어릴적부터 그리 부유한 집은 아니라서 

저도 차량에 대한 이런저런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고

어머님만 계신 집이라서

혹시 아버님 세대 분들이시라면 이 일이 정당하게 일어난 일이 맞는지 제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인건지

객관적으로 판단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회원가입도 하고 글 남겨봅니다

 

여러 조언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175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4,122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