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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주시 태권도장에서 근무했던 사범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우선 문제점이 3가지가 있는데요 

 

1. 급여 : 1년 6개월동안 첫 두달은 4시간 나머지는 8시간이상(가끔은 7시간 30분 근무할때도 있었습니다) 근무를 하였지만 매달 월급이 110만원이었습니다. 프리랜서로 계약을 해서 퇴직금 지급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차례 와서 같이 계산해보자고 해서 갔지만 점심시간을 빼야한다며 6시간만 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점심이라고는 체육관에 구비되어있는 컵라면, 컵밥을 먹으며 운행표를 짜고 청소도 하고 학부모님들께 전화나 문자를 돌리는 등 근무를 하였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점심시간이 따로 기재되어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정 못하겠다 이야기 하니 자기는 12시에 출근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상황입니다.

 

2. 직장 내 괴롭힘 : 우선 제가 당한건 아이들이 있는곳에서 바보냐, 못한다, 그렇게하는거 아니다, 너는 더 배워야한다 등 수치심이 드는 단어들을 내뱉었고 대학을 안나왔다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으며 아이들 앞에서 주먹은 이렇게 질러야한다며 제 명치를 때리고 발차기는 이렇게 해야한다며 발로 차고 뿐만 아니라 그냥 일하는 시간에도 엉덩이를 툭툭 치는 행위가 반복되었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범님들에게도 엉덩이를 툭툭 건드리는 행위가 반복되었습니다. 

 

3. 아동 성희롱 : 제가 그만두고 얼마 지나지않아 태권도장에 다니던 여학생을 우연히 편의점에서 마주쳤는데 저한테 이런이야기를 하더군요.... 관장님이 a언니는 교육비 다 돌려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주었는데 자기는 안해줬다(여학생 2명이 관장님을 성추행으로 고소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랴서 제가 관장님이 어떻게 했는데? 라고 물어보니 자기는 미국갔다와서 엄청 프리하다며 남자랑 하고다니지말고 기구를 사줄테니 그럴로 해결해라 진동되는걸로 사주겠다 라고 하였고 혹시나 성병에 걸리면 부모님한테 얘기하지말고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만 둔 다른 여학생에게도 물어보니 엉덩이를 때렸다는 이야길 들었고 합의해준 여학생에게는 관계는 해봤냐, 야동은 어디서 보냐 등등 차마 아이들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쳤던 입장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고소가 가능한지, 또는 해결방법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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