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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게의 만수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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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려고 빌라 한동을 전부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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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햐..대단하긴 한데...
 
 고양이를 위한건지 자기 자신을 위한건지...잘 모르겠네..

이노당님의 댓글

남편분이 좀 불쌍한 것 같기도. 집에 최대한 늦게 들어올 듯.싶네요.

병신보면짖는형님의 댓글

남에게 피해는 안준다.
 이 원칙만 지켜진다면 무조건 존중하는거지, 어떤 신념이건 내가 이해 하네 못하네가 뭐가 중요함?

트리니트로님의 댓글

이해가가는건 아닌데
 누구한테 피래주는것도 아니고... 존중합니다.
 대단하시네요

마징가제로님의 댓글

남에게 피해 준것도 아니고, 본인돈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생활을 하는건데 응원해야지

시흥단속반님의 댓글

와.. 이건 뭐라 할 말이 없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을 엄청 하셨다는 칭찬밖에 못하겠네요.

담담이님의 댓글

대단하신데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 주차장 남의 차 밑에서 고양이 밥주는 캣맘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아크뷰님의 댓글

본인건물에 본인이 직접 케어하면 뭐 별 문제는 없지..
 단 울지만 않는다면..밤에 울면 어휴~~

오금동신의손님의 댓글

이런 켓맘은 깔수가 없네
 
 남의집 앞에다가 먹이주고 하는 무개념들이랑 틀리네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다만
 
 통건물주라도 고양이가 아닌 개 50마리면
 
 주위 사람들 난리남.
 
 짖어대면 ㅋㅋㅋ
 
 고양이는 그나마
 
 공동주택에서도 이웃간
 
 별다른 문제는 없는듯.

엘바오락실님의 댓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인데 스트레스 안받나 모르겠네. 다 인간의 욕심이지. 고양이 좋자고 하는 건 아닌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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