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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청량리 588 5천원짜리 창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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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588에서 뛰던 창녀년이 호빠 좇맛을 보면 죽어도 못잊어... 

 

마치 매갈년이 개좆맛을 보면 바나나 가지 오이 호박을 버리고 

 

개를 서방처럼 극진히 아끼는 것과 똑같다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퐁퐁남이 이젠 딴년 불러놓고 퐁퐁퐁 쏴!!

 

 

줄리 개허벌창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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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까시1님의 댓글

창녀들이 애완동물에 환장했다더니 틀린 말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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