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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가 부릅니다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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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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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36기통꾸기님의 댓글


 마이크좀 잡아보신듯.ㅡ,.ㅡ
 
 전 어서말을해,불러서
 다른 테이블서 카스좀 얻어 마심

지오메트리님의 댓글

저는 진주 남강 공원에서
 매일 매일 기다려 부르고
 술을 몇 잔 얻어마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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