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대구

80년대까지 민주화 성지였다고 하던데 어쩌다 이렇게 극우로 변모했는지...

민주화 운동했다고

모주 좌측 눙깔만 뜨고 살지 않죠

극보수건 극좌건
독재가 싫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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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싫은데 왜 이승만, 박정희, 개석열을 빨아요??

@적도의꿈 뇌가 없는애들한테 이성을 바라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적도의꿈 이승만 행님 빼곤, 가독교도 아니지 안노

폭동이나 해 ㅋㅋㅋ 때려부시고 하는건 2찍이 잘하지

그때 대학생들 다 서울 경기로 올라간거같네요 .ㅎㅎ저때 버스타고 감 최루탄 냄새 장난 아니였는데

극우가 아닌 수구꼴통

믿을수 없습니다

저때는 전라도가 아니라 경상도가
민주화의 성지 였죠 ㅎㅎ

대구 경북 독립운동 많이 했었습니다.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친일 세력들이 경찰옷을 입고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공개적으로 잡아들이고 처벌했었습니다.
올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은 다 잡아가니 입 꾹다물고 침묵하고 비겁하게 변해온것입니다.

어디선가 본 글인데 탄압을 심하게 당해서 그냥 모른척 하고 사는게 좋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지금 이렇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부산, 경남은 YS가 물태우 밑에 들어가서
색깔이 바뀌었는데 대구는 왜 바뀌었을까?

대구라면 저안에 배신한 프락치들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게
바로 2.28 대구민주운동.

당시에는 독제정권이 공공의 적이 있었습니다.
쉽게말해 감히 일베버러짓을 할수가 없는 시기였습니다.

행님...일본에 합병 전엔 국채보상운동도 하고, 박근혜대통령 깜빵 가기전에 억울하다고 꼭 지켜내겠다고 하는 곳 아니노. 일 터지기 전까진 누구보다 남자답운 척 하는 행님들이 있는곳 아니노

응 쪽빠리 사이비 종교 +정치 한테 쳐 발린거야.

대구가 민주화 성지요?
내 평생 그런 말은 첨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