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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1%, 초토화” 식상한 예능 ‘몰락’…나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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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0%~1%대 시청률을 기록한 예능 프로그램이 속출하고 있다. 방송 예능의 부진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주 이용 플랫폼이 방송→넷플릭스로 이동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나영석 PD의 tvn 간판 예능도 “이젠 너무 식상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시청률이 부진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523111?ntype=RANKING&sid=001

 

한 20년을 몇명이서 독점하니까 재미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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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그냥해bom님의 댓글

고정으로 보는 tv프로그램은 뉴스뿐임
 진짜 티비 안본지 오래되었네

굵은노을님의 댓글

유재석 강호동 아니면 진행이 안되는 예능
 도대체 몇 년이냐고

비오는날막걸리님의 댓글

요즘 채널 아무리 돌려봐도 예능프로그램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아예 안봄.
 남의 프로 베끼기 바쁘고 독창성있는 예능은 진짜 찾아보기 힘듬.

아시리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백종원, 이연복 이런 사람들 나오고 주방장들 쉐프쉐프 칭송하면서 먹방 난립할때부터 멀어짐

베레베레23님의 댓글

티비 안켠지가 어언~~  6개월이 넘어가니 애들도 이젠 티비를 안본다. ㅋ

피드짱님의 댓글

연예인들 해외나가서 밥먹는거, 아이낳으면 각종 협찬의 일상, 심지어 스포츠까지 짜고치는 고스톱...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동떨어져 이질감까지 드는데 그걸 누가 보려할까요
 아무생각없이 웃고 즐기는게 예능인데 거북하기까지 하니 영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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