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외교안보보좌관이 말하는 아마추어와 프로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워딩이 좋네요.

아마추어는 한계를 느낄 때까지만 뛰고

선수들은 한계를 느낄 때부터 뛰기 시작한다.

관련자료

댓글 6

불로코님의 댓글

빨리 물갈이해야하는데~~~~
 모지리 하목이가 미국가서 뭔 개판을 처놓고 올지 모른다`~~
전체 12,559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6,062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