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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교수자리를 거절한 의사가 만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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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가 없는 환자야 말로 

진정 의사가 필요한 환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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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드림카를꿈꾼다님의 댓글

저런 분들이 계셔서 대통령이 나라 말아먹어도 대한민국이 아직 버티고 있는거죠

로드미컬님의 댓글

선우경식 원장님 타계 하시기 전까지
 매월 후원 했었죠. 진심 의인 이신분.

또하루가님의 댓글

7일간 수도물 228톤 74만원 줄줄 버린 어느 년과 놈의 작태를 비교하면,,,
 참 더러운 인간 탈 쓰고,,
 이런 분을 화폐 인물로 쓰야 하는데,,,

한음님의 댓글

주책맞게 나이가 들수록 눈물만 많아집니다. ㅠㅠ

닉넴뭘로할까쩝님의 댓글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초반에 80년대 초에 외국인노동자라고 하니까 "이건 뭐지?" 싶네요. 90년대 중후반은 돼야 슬슬 외국인 노동자가 들어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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