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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독년들 가식적이고 가증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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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맛집임.

싸고 맛있는 집임.

여기는 선불이고 현금만 받는 곳임.

식당와서 밥먹는데

개독년들 4명 들어옴.

일행 중 한명이 내가 낼께하고 일어나는데

(세상 가증스런 목소리로)

"어머 권사님 감사합니다.잘먹을께요.복받으실거에요.호호호"

저지랄들 하는데 얼마나 가증스럽던지.

쟤들 자기 교회 신자 앞에서는 세상 천사인 듯 저러는데 헤어지면 

"씨발년 지가 잘살면 얼마나 잘산다고 생색이야?"

이지랄들 함.

언행일치 1도 안되는게 개독임.

진짜임.

 

반박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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