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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양보해주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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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보기 좋네요~


이런 기차놀이라면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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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굴러라구르마님의 댓글

저렇게 인간사회는 서로 감시도 하고 눈치도 보고 배려도 하는건데...
 
 요즘은 남의 시선 무서운걸 모름...

혀기바라기님의 댓글

너무 따숩다.....
 하, 갱년기인가, 이런것만 봐도 눈물이ㅠㅠ

그래야쓰까님의 댓글

참... 너무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나도 저렇게 했을까? 부끄...

파란산타님의 댓글

한국 일까요 ㅎㅎ 몇일전 무릎이 골절되어 버스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자리 비켜 주는사람 하나 없고 물론 양보 바라지도 않아요 ^^ 젊은 사람 나이드신분들 하나같이 똑같음 ㅎㅎㅎㅎㅎㅎㅎ 오히려 오늘 비오니까 중학생 누군가가 우산 쉬어 주더라구요 이거 누가 동영상 찍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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