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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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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털어봐야 하지 않을까?

아무런 댓가 없이 그런 개소리를?

돈과 진급을 보장 받았다에

바나나,셰셰,무에타이,해골이 눈깔 8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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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가을보리님의 댓글

위나 아래나 검찰 쪽 인간들이
 썩어 문드러진거 한방에 보여주는 청문회 엿슴

전체선택님의 댓글

503 국정 농단 때 이미 눈으로 확인 했어니
 사람들이 복권 사는거 처럼
  "이번엔 내 차례~~~~" 라고 생각 하고 있을수도,,,,

LionRock님의 댓글

부모가 뭐하는 자들인지, 가족관계, 출신 고등학교 , 종교에 대해 털어봐야 합니다. 돈 가지고 저렇게 못해요. 저정도면 신념입니다

바롤로맛있다님의 댓글

과거 압수 증거물도 이번처럼 증거 사진 없이 함부로 폐기 했다는 건데
 집에 가져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일단 남편 먼저 조사받고 사돈의 팔촌 주변 지인까지 압수수색 해야 할 거 같네요

후뚜루마뚜루님의 댓글

검새들이 돈주고 회유 할까요?
 잡아 넣는 다는 겁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갸들이 돈줄 놈들이 아니죠.돈은 증거가 남지만 겁박은 증거가 없잖아요.

이제야중형님의 댓글

그 두 여자는
 국회나 국회의원보다
 검찰을 더 무서워한다고 그러잖아요
 딱 맞는 말입니다

robinair님의 댓글

검찰이였음 사돈에 팔촌까지 계좌 뒤졌을듯. 저걸로 수사 시작해서 별건에 별건으로

jangun님의 댓글

수사관이란것들이 그런 기억력으로 공무원? 그것도 수사관? 아주 추접한것들이 나라돈쳐먹고 다니더만..개가튼

IAMFINE님의 댓글

남아돌았던 검찰의 특활비 즉 현금이 있는데 뭐하러 흔적이 남는 계좌를 이용할까요..

시기상조회님의 댓글

증거품중 돈 되는거 꼬불치는게
 수사관 용돈 관행이였는데
 그걸 빌미로 저것들 기어나온듯 하네
 검사: 꼬불친거로 파면 당할래? 아님 실수로 감봉 3개월 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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