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동양인은 미국인이 될 수 없다”
컨텐츠 정보
본문
욱일기 좋아요 사건 때 사과문에서 한국어로는 사과하고
영어로는 변명하던게 너무 치졸해서 자꾸 한국인팔이 하는 게 좀 그렇네요
관련자료
댓글 8
바이올님의 댓글
그게 이상한건가?
나와 다른 이질감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매우 다양한 인종이 비슷한 세력으로 뒤섞여 살 때에만 없어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한국에 외국인이 한국 국적까지 획득했으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 사람은 외국인 같은 것이 당연한 것임.
그런데, 만약에 외형이 외국인이지만 한국 국적자가, 현재 한국인이라는 사람들과 거의 반수 정도로 섞여서 사는 사회가 된다면, 한국말하면 한국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할 경향이 강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런 이질감은 한 국가의 구성원,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구속력에도 필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에 저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봄.
나와 다른 이질감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
매우 다양한 인종이 비슷한 세력으로 뒤섞여 살 때에만 없어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한국에 외국인이 한국 국적까지 획득했으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 사람은 외국인 같은 것이 당연한 것임.
그런데, 만약에 외형이 외국인이지만 한국 국적자가, 현재 한국인이라는 사람들과 거의 반수 정도로 섞여서 사는 사회가 된다면, 한국말하면 한국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할 경향이 강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이런 이질감은 한 국가의 구성원,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구속력에도 필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에 저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