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좁아 완전 옆으로 붙어줘야 옆에 차가 지나갈 수 있고 높이가 애매하게 낮아서 차 범퍼에 걸릴 줄 몰랐습니다. 저는 저기에 범퍼 걸린 줄 모르고 후진하다가 뜯긴거고 이전에 가족들,근처 사는 친구도 다 저 똑같은 곳에서 똑같이 비켜주다가 각자 차 옆에 다 긁어먹은 전적이 있습니다. 꼭 차 수리비용 보상 받고자하는 마음은 없고 여러번 건물주한테 어떻게 좀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바뀌는게 없고 주기적으로 비슷한 사고가 나고 있어서 원복만 돼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