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이혼 남성의 절규...

wonder2569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9 조회 | 9 댓글 | 29 추천 | 작성일 2025.04.19 00:17

현실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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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멧퇘지 새끼

콘클라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0:28

이혼하기전에 준비했어야지... 아님 변호사를 좋은놈으로 사던가... 저건 거의 여자쪽은 변호사 사고 남자는 본인이 한거 수준임.. 이혼하면 아직까진 여자에게 유리하고 양육권..친권도 거의 여자한테 주려고 함

내얼굴 보지도 않은채 당연히 전처에게 애보여줘야한다고 해서 ... 내가 양육자.친권자라고 하니까 뜨악하게 보던 판새년 잊혀지지가 않네.

깁은고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0:38

여자 잘못만났다 한순간에 개털되네

울트라C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0:49

전업주부로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알뜰하게 잘 쓰고 아이 잘 키우는
그런 배우자 만나는 것도 진짜 복임.

그런 아내분과 사시는 형님들은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엄마가 아빠를 어찌 대하느냐에 따라
아빠와 자식 관계도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RY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0:54

전업주부의 환산 노동가치가 얼마라면서요 그거 내놔야함.

PAV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1:09

그래서 미국애서 혼전 계약서 문화가 생김

소년왕김중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1:11

아니...결혼 이후 형성된 자산에 대해서만 분할대상일텐데 저게 뭐지?

그리고 주부월급,시급 법적으로 환산하는 금액이 있는데 저따구로 높지 않거든요

일반 최저시급보단 항상 높았고 월급쟁이보단 낮은 수준이었고

그리고 모아논 자산 0원이면 기여도랄것도 없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면 저런 판결이 나오나요?

은혜와원수는두배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1:21

증여받은 것도 와이프 몫이 절반이라니.
골때리네

그넘의사정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1:22

주작의 냄새가...

분노한존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19 01:25

줏어들은 풍월로 써내려간 개소리 대하소설
아무리 법이 좆같아도 저런 판결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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