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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3등 오빠랑 비교되는 여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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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성적이 어떘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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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힘힘힘님의 댓글

이미 지능은 엄마유전이라고 나왔는데
 와 같은 엄마에서 91과 121은 많이차이나네요.
 엄마는 속으로 다행이다 싶을거에요.

장방서님의 댓글

x염색체에 지능 유전자가 들어있다면
 딸은 아빠따라갈 확률 반인거죠

마눌킹님의 댓글

책상에 앉아 죽 때리기만 한다고 성적 오르면 서울대 정원 십만명 해야됨

스파크형ENFP님의 댓글

한놈 잘하면 나머지놈이 좀 못해도걍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할텐데 부모가 욕심이많네

에프킬라리퀴드님의 댓글

저런 부모는 나중에 늙으면 아들 한테 버림 받고
 딸 한테 기대려고 함.

사나d님의 댓글

아줌마 너닮았는데 어쩔.
 자이제  엄마 성적표 까보자

펄링스님의 댓글

저렇게 키우면, 아들은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여자는 모르지만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들 낳고...  부모 나몰라라 하고 살고...
 
 딸은, 어릴적 무시당하고 비교당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쳐서, 어처구니 없는 남자 만나서 그 남자랑 또 비교하면서 삶이 힘들어지면서,
 
 결국 부모에게 돌아가서 같이 살면서 부모 괴롭히면서 사는게 인생의 낙이 된다는....(다른 집 부모랑 비교할 것임.. 저 집은 건물준데 젊어서 뭐했냐 ㅎㅎㅎ )
 
 부모는 헬게이트를 여는 것임.. ㅋㅋㅋ 저 부모의 미래가 넘 궁금하다...

광설님의 댓글

1-9등급 표준분포는 과학
 누군가는 6789등급 해야죠

개솔즐님의 댓글

아들 성적은 1등급인데, 딸 성적은 5등급이고, 부모성적은 9등급, 아니 탈락이네. 등급외. 그리고 저렇게 공부잘하면 왜 의사가 되어야하지? 누가 정한거야? 나라 교육 꼬라지 진짜 개판이다.

카라코럼님의 댓글

아이가 옆길로 새지 않게만 잡아주고 사랑으로 기르되 간섭하지 않으면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할 것이다 공부를 좀 못해도 할 일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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