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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원 월급으로 3년만에 1억 모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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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핸델이랑그랬때님의 댓글

딴지는 아닌데 세후 245만원에 대충 급여 270-280 알바비 45만원 합치면 320만원 넘는데?

뿡날라뿡님의 댓글

아니.. 세후 급여가 245만원인데 급여가 어떻해 270~280이 나옴? ㅡㅡ;;

드라칸님의 댓글

세전 세후도 구분 못하는 바보인가 아님 취업 해본적 없는 나이라 모르는가?

모함님의 댓글

그 보통 월급 얘기할때 세후를 얘기하지 않나요 ㅎㅎ

이러지마라님의 댓글

알뜰하고 열심이 사는거 인정..근데 결혼하면 준나 고달플걸...

칼라데아님의 댓글

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쨌든 대단한 거고, 본인 인생이니까... 응원합니다.

쿠델카님의 댓글

힘들게 목돈 만들어서 코인투자로 다 날리는 엔딩 기대했는데 ㅋㅋㅋ

JaehunJang님의 댓글

슬픈 사실은 저렇게 살다가 갑자기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든건 적당히 하시길.

서태슥이님의 댓글

돈.. 한방에 말아먹는거 순감임... 나도 29살에 1억5천 가지고 결혼했는데.... 하 지금은 빚이 1억이 넘네..

운전은안전하게님의 댓글

젊어서 멋있게 놀고 40년 지옥으로 살기
 젊어서 고생하고 40년 천국에서 살기

엠텍님의 댓글

저런 여성이 결혼하면서 경제권 자기가 갖겠다고 용돈은 30 생각하겠다고 했을때
 남자들이 그럼 한번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볼까 맡기는거지..
 딱봐도 돈도 못모으게 생긴게 혼수 3천 얘기 하면서 저지랄 하면 도망 가야지

바람개비님의 댓글

저런 여자  만나면 평생을 짠돌이로 살아야 한다
 너무 아끼는 것도 좋은건 아니다

UQ님의 댓글

야탑에서 수진역까지 걸어간다고?
 한시간 족히 넘게 걸릴텐데
 그리고 겨울엔 야탑에서 모란 넘어가는곳이
 완전 허허벌판이라 바람때문에 개 추워서 걷는거 거의 불가능할텐데

캠핑가는아재님의 댓글

사회초년생이 돈 무서운 줄 알고 아껴쓰면 기특하다고 응원들 해줄것이지, 뭔 온갖 트집들을 으휴...

개진상민원검은띠님의 댓글

부럽기는 한데 본인들 능력 밖이라서 그래요..또는 할 수 있는데 하고 싶지 않다 라고 착각을 해요. 그렇게라도 해야 현실 위안이 되거든요.

밥디님의 댓글

내리막 없이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슥뽕님의 댓글

보배형들은 이런 이야기 나오면 전부 주작이라고 하거나 10원도 안벌어 본 놈이 구라친다고 하더군요. (직접 당해봄)

김치만두님의 댓글

당차고 멋진 젊은이인데..
 오피스텔은 제발 사지 마세요...
 
 제~발

이길이아닌가벼님의 댓글

헛소리 하는것들은 그 반이라도 모아봤나 싶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밤 12시에 자는 생활을 10년넘게 해서 지금 집 사서 세 받고 살고있다.
 안해본 사람은 입 다물고.. 능력없으니 똥밭에 구르는거 아닌가? 라고 ? 똥밭 굴러 일궈냈다. ㅇㅋ?
 해줘 세대는 절대 모를 일. 세대 갈라치기가 아니고 여러모로 그때 나의 맘가짐과 지금 애들 맘가짐이 다름.

vawallac님의 댓글

저분은... 뭐든 하고싶은거 다 할거임.
 자신감도 넘치고 계획,실행도 완벽하고.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받아야 될 분이네.

자율수동차님의 댓글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서 생기는 좋은 인맥들은  시간이 지나 몇배로 돌아올건데. 저방송 보고 어느 좋은 인맥이 과연 생길까 의문이네요.서로 배우려는  짠돌이 짠순이들만 주변에 가득 생길듯.

달콤웃물님의 댓글

욕망을 누르고
 절제한다는게 쉬운게아닌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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