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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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들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밀양 성폭행 사건 관련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안 씨와 마찬가지로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채널 '전투토끼' 운영자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다음 달 23일 선고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버 채널 '나락보관소' 운영자는 지난해 10월 송치됐다.
#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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