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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여성단체들, 언론, 왜 장제원에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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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인의 비슷한 사건 때 개거품을 물던 그 많은 여성단체들,

왜 장제원에게 똑같은 수위로 목소리를 내지 않나!


광견병 걸린 개마냥 짖어대던 기레기 언론들,

왜 민주당 때 만큼의 기사들을 쏟아내지 않는가!


다음, 네이버 포털들은 왜 장제원 성폭행 기사를

메인 화면에서 이전 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배치하지 않는 것인가!

그 잘난 AI 프로그램은 신기하게도 국짐당 추문은 그렇게도 숨겨주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게 니들이 자랑하는 AI 수준인 것인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07476?sid=102


고소인 측에 따르면 A씨는 사건이 일어난 11월 18일 아침 주변 상황 등을 종합해 성폭행과 추행 피해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했고,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장 전 의원이 잠들어 있는 사이 호텔 방 안 상황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촬영해 보관했으며 이를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A씨 측은 영상에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시키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A씨 측은 당일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응급키트로 증거물을 채취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씨의 특정 신체 부위와 속옷 등에서 남성 유전자형이 검출됐음을 확인했고 해당 감정서도 제출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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