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밤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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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 들어감
이재명 - 증거 남기려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
체포 1순위라고 생각해 자신의 의원실이 아닌 한준호 의원실로 감
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단톡방에 공유함
임광현 - 담 넘다 경찰과의 몸싸움으로 손가락 부러짐
의사 출신인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로 임시 부목 만들어 줌
임미애 - 맨손으로 경찰 방패 때리며 항의하다 담 넘어서 들어감
김예지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으려 했으나 위험해서 담 근처에 머무름
나경원 - 민주당 지지자들 많다고 딴 데 감
한동훈 - 계엄 해제 표결 권한도 없고 국회법상 본회의장 출입 자격조차 없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배려 덕에 본회의장에서 신변 보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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