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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부대 해체 후 주변 마을 상권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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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일월태백님의 댓글

내 이랄줄 알았다,
 내가 근무할때 90년도에
 그 시절에 방하나가 일박에 5만원씩 했슴
 바가지도 그런 바가지가 없었슴,,,
 음식은 또,,,에효,,,,,
 다방이 최고로 인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123님의 댓글

@약먹을시간인갑다  군부대해체,대학폐교는 손님이 사라져서 망한거지 바가지로 망한건 아닌듯 ㅋㅋ
 저런거 보면 인구수 줄어드는거 대비해야 할듯

FC바로쌀놈아님의 댓글

어디든 바가지 씌우고 남아나는 상권 없음.
 임대료도 마찬가지...

아반97오너님의 댓글

저기서 근무할때 외출한번 나갈때마다 바가지가 너무 심해서 .. 언젠가는 이런일이 벌어질꺼라 생각했습니다.

물이흐르는데로님의 댓글

그래서 어렸을때 책을 읽어야하는이유
 황금알낳는 거위 계속오래오래 달래가며
 사료줘가며 빼먹어야하는데
 그냥 배를 갈라버리니 ㅂ ㅅ 들

골든멜론님의 댓글

실내고개 넘어 사창리 농협창고서 운전병과 둘이서 쌀 수톤씩 차에 실어놓고 짜장면 먹고 비됴방 가서 비됴한편보고 부대복귀하던 30년전 추억이 아른거리네요.사창리 인근 선임하사가 사준던 곱창전골(?)도 엄청 맛났는디. ㅎ

라이딩12님의 댓글

저짝 동네도 2찍에 바가지에 글러먹은 것들만 모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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