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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삼보일배로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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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불교계가 서울 도심을 오체투지·

삼보일배로 행진하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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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범불교시국회의·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속 스님과 

활동가 20여명이 목탁 소리에 맞춰 

몸을 길에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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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두 무릎을 꿇고, 두 팔과 이마를 

흙과 아스팔트 바닥에 밀착시켜 

절을 반복했다. 

 

오체투지 시작 5분 만에 장갑은 

거뭇해지고 소복과 승려복은 

땀, 먼지, 모래로 군데군데 얼룩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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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의 최종 목적지는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에 위치한

 '윤석열 파면 광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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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며

거리에 몸을 던지신 분들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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