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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프리미엄 타는 사람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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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보다가 이런 내용은 많은 사람이 알아야 피해 안볼 것 같아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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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녹취본이 있고 한일고속 서울담당자 김*호 팀장이 회사명과 본인 이름까지 밝히고 녹취록은 sns등에 그대로 올려도 좋다고 동의를 했기에 그대로 회사명 그대로 오립니다.

11월 30일 칠순이신 엄마와 친구분들이 부산여행을 하신다기에 한일고속 프리미엄 버스 네자리를 예약했다.

예약한 4,5,7,8번 자리 중 5번자리 의자 고장으로 결국 엄마는 4시간을 90도로 세워져 있는 상태로 부산까지 가셨다.

(기사님께 확인 부탁드렸고 고장 확인. 빈자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가심)

토요일이었기에 고객센터 연결이 안되어 월요일에 대표번호로 전화했다.

사과의 말 없이 다짜고짜 "그래서 뭘 어쩌길 바라는 겁니까?"라는 말에 화가 나서 환불을 요구했다.

"그쪽 양심이 있습니까? 이미 부산까지 갔으면 그 기름값을 누가 냅니까? 100% 환불이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난 100%라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고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건지 나를 부르는게 '그쪽'이었다.. 

"이런 불편사항을 다 들어주고 환불해주면 우린 뭘로 먹고 살고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일합니까?"라며 불편사항 전화한걸 진상취급하며 혼내듯 소리질렀다.

"그럼 이런 불편함도 참고 감수해야 합니까? 편하게 가려고 일반버스의 두배되는 돈을 냈는데 일반버스보다 더 불편하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니 "그건 복불복이고 그쪽이 운이 없었던거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 해야 하니까 전화 끊으라길래 고객센터에서 하는 일이 이런 일 처리하는거 아니냐 하니 "우린 진상은 취급 안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 팁이라며 알려준 것 : 출발 전 의자가 고장났는지 확인 후 고장났을 경우 버스에서 내려 본사로 전화하면 수수료 10% 제외하고 환불해 준다고 함. 일행은 그냥 부산 가서 놀고 당사자는 환불 받고 집에 가면 됨.

이거 어디 제보하고 싶네. 나름 큰 회사 아닌가? 문제 해결 방법도 문제이지만 고객을 개, 돼지 취급하는 말투와 호칭과 응대하는 태도가 그따위로 밖에 못하는건가...

 

소보원 고발했더니 50% 환불해준대.

그렇게 되면 합의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글 올리면 안된대. 근데 끝까지 사과도 없었고 그깟 돈 몇만원이 문제가 아니잖아.이대로 두면 똑같은 피해자가 생길거고 또 사과없이 지들이 뭐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돈 몇만원으로 고객 우습게 볼거잖아. 그래서 환불 안받았어. 똑같은 피해자 생기고 악행이 계속될까봐...

차 점검은 고객이 하는거라고 하니 혹시 한일고속 프리미엄 탈 사람 있으면 출발 전에 꼭 확인해봐. 엔진까지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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