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항소심도 벌금 1000만원형.

시발 사법개혁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발표를 했다.

심우정 딸도 이렇게 수사해라.

한동훈 딸도 이렇게 수사해라.

한 가족을 이렇게 만든 사법부 없어져야 한다.

오우야~! 그렇담 한동훈이 하고 심우정 나경원 자식들은 사형 나오겄는데요~!

1000만원 그려 인정~ 딴것들은???

국고가 텅텅 비었다니 SKY도 털어보자 떡검, 개판들아.

입시 비리
취업 비리
군대 비리 다 용서 못함

구렇다쳐! 앞으로 고위공직자 비리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조국처럼만 하면된다.. 첫빠따는 심우정이 두번째는 한동훈이 알았제?

판결문 기사 찾아보니 진짜 고등학교 인턴이랑 봉사활동 이거 두개 가지고 1000만원 때렸네...

조폭마누라 같은 영화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대한민국 주류 검사새끼들!!!

안타깝지만 잘된겁니다.
조민씨가 저정도 판결을 받았으니 심우정이, 나경원이, 한동훈이의 자식들은 징역 2~3년 이상은 당연히 살아야죠.
조국대표와 조민양, 정경심교수의 희생이 저개새끼들을 처벌하는 기준이 될껍니다.

조작하는 것들은 반드시 3대가 급살 맞기를 기원합니다.

개판이란 말이 판사에서 유래된 게 정설인 듯.

법원은 아직도 윤석렬과 약속된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군...
법원 윤석렬이 돌아오길 기대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