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좀 작작 피워 불나면 책임질래

제 정신박힌 것들이 없슴

왜 떼거리로 모여 담배피우는데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 휙휙 불면 옆에 쓰레기 , 낙엽 , 가스통 안보이냐고 .

 

고래 고래 소리쳐 내쫓으면 뭐하냐고 골목이 다 꽁초

 

노인들 집게들고 꽁초도 안 주워요 골목에 앉아 데이트나 하지

 

내가 다친 허리 부여 잡고 골목청소하고 

골목 축대위 물 뿌려 놓고 

옆 학교 나무 자른것 낙엽이 무덤처럼 쌓인 것도 불안해 가끔 대야로 물 붓고 오고 

애들 빈집에 모여 담배피워 불날 뻔해 새벽에 가끔 쳐다보고 힘들어 죽겠다고 

 

골목에서 담배피는 작것들(남여공용 및 아홉살 및 노인까지 )

불 나면 책임질래 

 

그리고 왜 남이 키우는 식물들에게 불고문을 하는 것인데

 

그것도 희귀식물 , 멸종위기종이라 보험들고 농지구해 이전해야 하는데 

 

이 골목 수선화와 야생화들 피기 시작하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골목에 앉아 컵라면 커피 김밥 먹으며 쉬었다 가는데 동사무소에서 청소 한번 해준적 있냐고

 

충청남도 경찰청은 경찰서가 공문서 위조 증거조작 허위공문서 작성 범인도피 증거인멸  시켰도 

 

지청은 검사들 똘똘 뭉쳐 다 알고서 도망가고 

 

아주 국익위 , 대검찰청,경찰청을 우습게 알아요, 윤석열 탄핵 지나면 고발장 접수 시키고 다 형사처벌 징계

 

충청남도청은 기술이전 , 특허 받기 싫데 수익나면 주민들에게 1% 돌아가게 하는게 조건인데 

 

아니 대기업이 편의점이 만들겠다고 하는 것들 파파라치가 신고 했다고 시청 위생과가 막는데는 빠르게 막어유

 

충청남도 도지사는 식품 특허만 있는줄 핑계가 개인이 특허이전을 할 수 없고 그럼 한국기술개발원 , 특허청에 자료가 있다는 거네 

 

다른 도는 어떻게든 기내식으로 할 수 있냐 편의점 납품가능하냐 

 

근디 충청도는 이젠 완전 질리고 하는 짓들이 미움

 

붉은조개나물

 

개산초

 

고야 중 밀고야 흑색으로 과실이 있음 

 

토종 뻐꾹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