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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접촉사고 관련하여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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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목요일(27일) 17시경 동네 우체국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제 차량(투싼)을 상대방 차량(K5)가 출차도중 앞범퍼를 접촉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 차량의 좌측 하단부의 페인트가 케릭터라인을 따라 약 5cm가량 벗겨지고 상대방차량의 페인트가 쓸리 듯 묻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쓸리듯 묻은 페인트자국은 컴파운드로 문지르면 엎어질 듯한 경미함)

 

이 사실은 제 차의 우측주차공간(수직방향)에 주차해놓은 제 3자의.블랙박스 제보로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범퍼의 상처가 흰차량이다보니 대비되어 자꾸만 눈에 거슬리는데 사실 연식이 있다보니.군데군데 스톤칩도 있고.. 이러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우체국 cctv확인 차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오늘 그 가해차량의 차주분의 신원이 특정되어 연락을 받았습니다.

 

서론이 길었으나

요지를 말씀드리자면

 

현재 누구나그렇겠지만.. 생활비가 빠듯하여 한 달 한달을 참 힘겹게 보내고있는데, 보험접수를 해주신다는 상대차주분의 말을 이행하여 미수선처리를 하여 생활비에 보탬을 하려는건 너무 나쁜생각일까요??

나중에 되돌아온다는 여담도 있는데... 참으로 갈등이 됩니다

 

질문을 적으면서도 사실상 반반의 기로에 서 있어서 그냥 넘어가는게 좋지않을까란 갈등이 너무 심한데

보배형님이 위와 같은.상황이시라면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게.맘이 편하실까요..

 

보험처리없이 그냥 없던 일로 하고하는 이유는..

와이프가 전화통화를 직접 하며 말씀하시길

(저는 업무시간에는 핸드폰 확인이.불가능하여 집사람번호를 경찰이 안내해줌)

1. 주기적으로 기관에 빵을 기부하러 우체국을 자주오신다.

2. 근래에 아이아빠가 돌아가시어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이다.

3. 나이가 들어서(70대 여사님)그런지 미처 박고도 연락을 못해 미안하다.

4. 경찰에게서 뺑소니 연락을 듣고 많이 놀라긴했다 그렇지만 미안하가

위와 같은 내용을 전해들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적은 지금, 퇴근버스 안이라 이따 내려서 직접 통화를 해보겠지만...

 

생활비에 보탬을 하냐, 관용을 베풀어야하냐..

댓글의 의견을 보고 마음이 한 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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