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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서 무너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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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위자료 한푼이라도 더 받고 싶어서


나와서 상담받고 있으믄서


본인헌티 불리하니 다 돈으로만 본다는건 뭔 소리인가예?



거기다 육아는 글타 쳐도


결혼할때 경제적 지원해준건 시댁인디


친정엄마의 지지는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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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낚시하고싶은남자님의 댓글

저 여자 분 생활비로 500만원 씩 받았음 남편이 진짜 벌이가 좋음.......
 
 저거 본방 봤지만 왜 남편에게 저렇게 할까를 봐도 봐도 모르겠음...
 
 남자가 폭발할때까지 긁어댐.........
 
 결론은 아내8 : 남편2 로 분할 해 준다고 남자가 말함...........물론 아이 때문에......
 
 관식이 같은 남자임.......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법대로 하든가
 
 씨벌 무슨 벼슬이여? 허구헌날 애를 다키웠다 내세우게?
 
 근데 방송매체는 왜 저런걸 다루지....사람끼리 혐오감만 조장하게

12시80분님의 댓글

이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내요..외할머님 늘 어머니께 하신 말씀이
 배운거는 부족해도 지혜로운건 니 몫이다고...
 외할머님 보고 싶내요

마르딜님의 댓글

냉정하게 따지는데 당연히 냉정히 기여도 측정한 값인듯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저 남편이 직전에 이혼한 셀럽들과 대화하는데... 아이들이 요즘 사는곳 가지고도 차별이 심하다라는 말을 듣고
 
 저 집도 그냥 주기로 하고 10%인가 가지기로 함..
 
 진짜 잘 벌긴 하나보다 ...
 
 거기에 여자 감동해서 해피 엔딩~

FerrariTGV님의 댓글

변호사도 백번 양보해서 최대치로 40%라고 한건데... 실제 법정 가면 20% 받기도 어려울 듯 ㅋ

뽀송뽀송해님의 댓글

친정엄마의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계속 응원하고 박수쳐주면 인당 천만원씩은 받을 수 있는건가.. ㅋㅋㅋ

스노우크랩님의 댓글

애 낳아 줬잖아요 하면서 재산분할에 유리하게 애를 써먹으면서, 정작 양육권은 여자가 가져갈려고함..
 
 그럼 애 낳아준게 아니잖여???? 애도 가져가면서 재산도 분할해 가는건 몰염치 아녀???
 
 저럴거면 그냥 해외에 가서 대리모로 애만 낳아 오는게 100배 낫지.. 불법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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