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 망치로 협박 당한사람입니다. 중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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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부실 수사로 억울하게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얼마 전 너무 억울한 일을 겪었습니다. 차량 수리를 맡긴 후 하자가 발생해 정비사에게 예의 바르게 문의했을 뿐인데, 갑자기 정비사가 망치를 들고 차량을 부수려는 듯한 행동을 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망치를 휴대한 채 저에게 걸어오며 언쟁을 벌였습니다. 당시 거리도 불과 반걸음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망치를 든 상태에서 가까이 접근해 격한 언행을 이어갔기에 저는 언제든 폭행을 당할 수도 있다는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정비사는 망치를 바닥에 던진 후, 빈손으로 제 가슴을 밀치는 폭행을 가했습니다.
너무 위협적인 상황이었기에 경찰에 신고했고, 당연히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질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대응은 너무나도 부실하고 불공정했습니다.
먼저, 저는 블랙박스 증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경찰은 이를 요구하거나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사건 당시 정황이나 피해 정도에 대해 묻는 기본적인 조사조차 없었고, 단 한 번의 출석 요구나 전화 조사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오직 피의자만 소환 조사한 후,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경찰이 공정한 수사를 하고 있을 거라 믿고 기다렸지만, 정작 수사 진행 상황도 전혀 전달받지 못한 채 사건이 조용히 종결되었습니다. 제가 제출할 수 있었던 증거, 제가 느낀 위협감, 사건 당시의 정황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피의자의 진술만으로 판단된 것입니다. 결국, 망치를 이용한 위협 행위는 아예 고려되지 않았고, 단순 폭행만 인정된 채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게 과연 정당한 수사일까요? 경찰이 피해자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증거 제출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피의자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에는 차량 외부 수리를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심각한 분진이 쌓여 있었으며, 수리받은 부위 외에도 퍼티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또한, 수리된 부위의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단차가 맞지 않는 부분을 페인트로 덮어버린 흔적이 보였습니다. 사진은 에어건으로 어느정도 분진을 털어내고 사건 후 찍은 사진입니다.
경황이 없어 사건 후 집에 도착해서 찍었습니다.
차량 내부 상태는 마치 전쟁터를 다녀온 것처럼 심각한 수준이었고, 분진이 차량 곳곳에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화를 내지 않고 정중하게 문의했습니다. 상대방이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분이었기에 예의를 갖춰 조심스럽게 질문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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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poi님의 댓글
입사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지가 지난 번에 쓴 글도 까먹고 각색해서 완전 다르게 이야기 하는 수준이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2706&bm=1
요기 있네 지난번에 썼다가 지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