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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울아버지님의 댓글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있음?
 이런 생각이면 패배감 느끼면서
  운전을 어떻게 함?
 
 탈룰라
 비상등은 세레모니 입니다.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어.. 비상등 키면 상품권 보내주고 있었는데...
 그게 상품권 세레모니였군요

하늘을달리는여자님의 댓글

비상등 외에는 이해가요.. 상대에게 미안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고 그럴 땐 어찌해야 하나요

sufferance님의 댓글

비상 깜빡이 정답 맞습니다.
 
 아님, 정 미안하시면 창문 열고
 살짝 가벼운 목례와 미소도 있구요.
 
 진정성은 진정성을 통하죠 ^^
 
 위에 예시들은 일부 몰지각한 닝겐들의
 이야기에요
 
 요즘은 대부분이지만 ..

급하면어제나오던가님의 댓글

상황에 따라
 창문 열고 감사의 손짓~
 RV 이상급은 와이퍼 몇번 워셔액 없이 후면만 왔다 갔다~
 추월 차로라면 주행 차로 복귀 후 후행 추월 차에 창문 열고 목례~
 방법은 많고 많으나 젤 간단한게 비상등이라는 인식이 잡혀 버렸죠 ㅎ

원조보비부비님의 댓글

심히 배배 꼬인 생각들이군요… 저는 이럴 때 씁니다.
 
 1. 차선 옮길게요. 회전할겁니다.
 2. 정차하겠습니다. 비정상움직임에 주의하세요. 고맙습니다. 안개꼈을 때 등등
 3. 간지등 거의 안 씀.
 4. 어두운 도로를 달릴 때 반대 방향과 내 앞에 차가 없을 때, 제가 추월하겠슴니다. 위험하니 들어오지마세요. 야이 개자식아 등 등
 5. 나 추월하는 중이에요. 기어 나오지 마세요. 나 여기 있당. 야 이 개자식아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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