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심 100만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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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거야님의 댓글
그럼, 지금 유심이 첫 유출된지 15일 정도 지났는데... 앞으로 2700만명이 모두 다 유심을 교체할 때까지.. 몇개월이 걸리겠네... 몇개월 동안 폰들이 복제되서, 여러 사건들이 여기저기서 터질텐데.... 게다가, 유심교체해도 소용없는게, 아래와 같이 2차 피해 가능성이 있는데..... 우와.. 이거는 국가재앙 수준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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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엔 A4 70장 분량 데이터 있다"…SKT 해킹, ★★유심 교체해도 2차 피해 가능성 있어★★ (2025.04.25)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55916b
국가전산학 박사1호이자 해킹 DB 전문가인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유심에는 A4용지 70장 분량의 민감한 데이터가 담겨 있다”며 "해커들은 가치를 지니는 정보를 노리기 때문에 유심칩의 단순 식별번호뿐만 아니라 HSS서버와 연결된 인증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고, 이 연결경로가 뚫렸다면 서버 내부의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유출된 정보는 다크웹이나 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2차 피해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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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엔 A4 70장 분량 데이터 있다"…SKT 해킹, ★★유심 교체해도 2차 피해 가능성 있어★★ (2025.04.25)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4255916b
국가전산학 박사1호이자 해킹 DB 전문가인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유심에는 A4용지 70장 분량의 민감한 데이터가 담겨 있다”며 "해커들은 가치를 지니는 정보를 노리기 때문에 유심칩의 단순 식별번호뿐만 아니라 HSS서버와 연결된 인증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고, 이 연결경로가 뚫렸다면 서버 내부의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유출된 정보는 다크웹이나 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2차 피해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