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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서 도망친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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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부모 살해사건

또 현장에서 도망친 경찰들



전북 익산의 어느 아파트

음식물 투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범인이 욕설을 하고 흉기를 꺼내서 위협하니

우물쭈물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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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위협받은 경찰이 사라지자,

복도에서 보일러 수리를 하고 있던 보일러공을 향해

"너는 왜 안도망치냐?" 며 소리를 지르고,

공격해서 손을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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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해명,

"범인이 칼과 아령으로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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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현장에 나타난 경찰

하지만, 이미 범인은 보일러공 찌르고, 집으로 들어가 부모를 죽임

그제서야, 범인한테 테이저건을 쏘고 붙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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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멘터님의 댓글

경찰 업무가 원래 저래요. 뭔가 저질러야지 잡아감. 시비가 붙어서 옥신각신하는데 경찰은 하지마세요하고 지켜 보다가 서로 몸싸움 폭행이 끝나니 폭행으로 고소하실건가요? 쌍방이니 그냥 화해하세요하고 끝내려고 함

pergin님의 댓글

아마 음식물 투척신고니까 큰 사건은 아니다 싶어서 장비는 안챙겼나보네요.
 그러다 칼을 꺼내드니까 테이저건 가지러 간 거고.
 한 명은 대치하고 한 명은 장비를 가지러 가야 했는데, 맨 몸으로 칼든 사람 상대하기 무서웠나 봄.

조포동님의 댓글

그냥 실탄 쏘고 현장 사살해 ㅡㅡ;; ㅄ 범죄자 양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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