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콘서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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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취소 이승환 콘서트, ‘DJ’ 이름 딴 광주 공연장서 열린다
이승환씨는 지난해 12월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지만 구미시가 ‘시민 안전, 정치적 선동’ 등을 이유로 갑자기 대관을 취소해 논란이 일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강기정 광주시장은 콘서트의 광주 개최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미시가 콘서트 대관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럼 광주에서 합시다’라고 말한다”면서 “이승환 가수를 광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도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의 공연을 기대합니다”라고 화답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연장 대관을 지원하는 등 이승환 측과 광주 공연을 추진해왔다”면서 “절차에 따라 대관을 해줬을 뿐 행사에 관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TK 특히 구미시민들은 구미시장 김장호 뽑아서
보기 힘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발로 뻥 차버림
주변 숙박업, 식당 등 구미시민들 경제효과도 바이든했음
광주시장 강기정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절차에 따라 대관만 해주고 행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음
이게 정상이지....
승환이형 고발 환영에
미국 입국 관련 공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한
메릴랜드 법영상연구소
CIA입국 금지했다며 파랑눈 천조국 극우 유튜버는 내기빵에
캐삭빵하고 도망가는 등
고발에 대응하기도 힘든데
콘서트 준비까지 바쁘시겠습니다.
그나 저나 구미시장 때문에 광주시민이 덕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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