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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 미련을 못버린 고무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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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시펄롬이 풀어줘서

 

밥도 먹으러 돌아다니고 좋네

 

눈에 보이면 돌멩이 집어 던져야 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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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분실신고112님의 댓글

내가 만약 저식당 안에 있었으면
 
 밥맛 다 떨어져서 계산하고 그냥 나왔다.. 역대급 밥맛없게 생긴 놈..

용용지지님의 댓글

머리보니 더웃긴다ㅎㅎㅎ맨날 뽕넣더니 .완전 쫙 달라붙었네

roro98님의 댓글

마누라가 밥은 커녕 아무것도 안 줄텐데.. 지도 숨쉬고 살려면 나가서 뭐라도 묵어야지.. 멧돼지 같은 새끼. 곧 멱을 따줘야 할 텐데... 판사가 개 또라이 쓰레기 같은 놈이라 ... 참 걱정이 많네..

LionRock님의 댓글

앞으로 실시간으로 목격시 제보해서 현장에서 욕 한바가지씩 해줘야 함

Janus97님의 댓글

대한민국이 어쩌다가...내란수괴가 활보하고 다니도록 놔두네요

다자녀는애국자님의 댓글

운중동 한국학중앙 연구원 앞인데 뭔 ㅈㄹ 났다고 그까지 가서 밥 쳐먹냐

사쿠라야님의 댓글

쿠데타 일으켜 당장 총살 당해야 할 섹기가 나라 십창내고도 실실 쪼개면서  잘도 나대네.
 지귀연 시벌넘 뒈저서도 잊지 알아야지

정신채리라님의 댓글

범죄자가 저렇게 나댕기도 되는지
 거참~~~~~
 대체 야들은 뇌가 어떻게 생겨 먹었을까

카를로스해스콕님의 댓글

지긔연 개십잡새끼
 내란수괴를 저렇게 자유롭게 풀어주는곳은 역사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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