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 확대 이미지

김문수 부부 ...희대의 동반 변절자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진전자 노조위원장 출신 부인을 만나

서울대생 위장취업 김문수는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두분다 유명한 노동운동가입니다.

그랬던 두분이 부창부수로 변절합니다.


"기업 없이 노동자 없다."

그럼 노동자 없으면 기업은 존재합니까?

기업가는 작은 잘못과 실수에 처벌하면 안되고 

노동자는 작든 크든 엄하게 처벌해야 된답니다.

이런 자가 윤석열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삐뚤어진 노동관과 기업관을 가진 부부 이야기입니다.

노동자에게 김씨 부부는 윤씨 부부 보다 더 가혹할 겁니다.

관련자료

댓글 15

바보맨님의 댓글

순대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 있네
 북한이냐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뭐 그런 거야?

Noname님의 댓글

노동운동 목적 자체가 그바닥 커리어 쌓아서 정치권 진출하는
 
 일신영달이었기에 변절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놈이었을 뿐.
 
 비슷한 예로 심상정이 있겠습니다.

까시1님의 댓글

난 저놈 다까끼쁘락지로 봄 노동운동을 가장한 쁘락지

땅콩으로만든두부님의 댓글

노동운동 서울대 재학시 선배 심재권과 김근태 영향받아
 노동운동가가 되었지만 선배,후배들에게 배신도 이런 배신이 없습니다.

그럼끄지라님의 댓글

그래서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고 했어요
 
 무속은 무속끼리, 창녀는 창녀끼리

해피송88님의 댓글

추천합니다. 저양반 노동운동도 정치하고 싶어서 권력잡고 싶어서 한거 같아요 지금 저 늙은 고양이 색히를 보면

종로구님의 댓글

뇌를 다친건지... 다친 척 하는건지...
 교황 선출처럼 80세이상 투표권을 뺏아야 하는건지...
전체 15,073 / 1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8,437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