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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가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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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히 아무도 아는 척을 안하니

존나 당황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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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고무대야님의 댓글

와 ㅅㅂ
 즉시 사형도 모자랄 판에
 국민들 발포명령하고
 요인들 암살 명령한게 저렇게 버젓이 활개를치고 다녀?
 지귀연 이시꺄
 니가 지금 뭔짓을 한건지 알고 있냐?
 햐!
 진짜 어의가 없네
 저 새끼들한테는 메타인지가 없나보네

서결이목따는날님의 댓글

졸지에 축사에서 밥먹게된 시민들의 고충은..
 똥파리 엄청 끓었겠네

RYD님의 댓글

흰머리는 이상민인가? 내란 혐의자 둘이 저렇게 만나는데 괜찮은건가? 지귀? 때문에 피의자가 말 맞추는 상황이네?

부채손톱님의 댓글

정말 쳐 먹는거엔 진심이다.
 전생에 못 쳐먹어서 뒈진 귀신들이 떼거지로 씌였는지 모르겠다.
 건희야~ 너그 남편 귀신 씌였나 보다 임기중에 소가죽 벗기던 건진이랑 용한 무당 불러다가
 퇴마굿이라도 좀 하지 그랬어?

수빈형준예빈님의 댓글

니미 나라꼴 좇됐구만.
 
 다른 나라에서 존나 비웃고 있을 듯 하네요.
 
 좇병신 새끼 하나가 이주 나라를 씹창 내놨어요.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천하의 개씹새끼.

사랑과금전님의 댓글

내란수괴가 외식이라
 구치소 콩밥도 아깝지
 썩을 지씨,심씨

깜빵쇼쇼님의 댓글

저 ㅅㄲ는 보리밥에 진심이구나...
 수혜 복구 현장에도 보리밥 메뉴판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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