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시다바리 지귀연은 당연히 조희대 최후의 개지랄 알고 있었음.
조희대가 이재명의 운명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지침을 내려주니 알아서 꼬리 살랑살랑~
그에 맞춰 정신이상자 윤석열 봐주기 재판을 진행.
잠시만 눈총받는 거 참아주면 이후는 오히려 영웅이 된다는 조희대 말을 믿었다.
그런데 어쩌냐.
내일 선고한다는데 이렇게나 빨리 진행되는 건 상고기각 밖에는 없거든.
내일 지귀연은 하루 종일 이 말을 되풀이한다.
"아 씨발 조희대 말 믿다가는 나도 좆되겠네."




썩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