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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연고도 없이 고독사 하신 할머니의 동화같은 장례(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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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36기통꾸기님의 댓글

나이들어
 
 친구겸 이웃사촌
  둘정도는 꼭 있어야 한다.
 지금 잘해야겠다.

에이젼트K님의 댓글

이 나라가 원래 이런 나라다.
 
 쪽바리 피받아 잘 사는 새끼들아. 순대나 쳐잡솨.

수나라님의 댓글

할머니 이승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가시길 조금이라도 외롭지 않아 다행입니다.
 
 할머지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그리도 집주인 어르신, 동네 어르신, 젊은 양반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로디안님의 댓글

아~
 모든 상황이 시뮬레이션처럼 상상이 되네... ㅠㅜ.

오늘도즐거이님의 댓글

눈에 자꾸 뭐가 들어가는지;; 눈물이 나네;;
 
 따뜻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응골라스님의 댓글

대한민국 국민 수준임 이정도가..
 근데 배웠다는 가졌다는 놈들 수준이 형편없어서 글지

소닉78님의 댓글

와~ 어디인지는 몰라도 살만한 지역 주민들이네요 단 이야기 계속 읽으며 이제만 맴도네요

mrsolid님의 댓글

아래서 단독이나 다세대에 살아야 하는건데.. 아파트는 옆집 죽어나간다고 알까.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평소에 이웃에 인심 잃을 행동 안 하고 사셨겠지요
 이래서 사람은 죽는 날까지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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