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정치인들이 온 국민을 놀리고 있다. 작성자 정보 중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30 13:00 컨텐츠 정보 14 조회 목록 쓰기 본문 중세진 스타일로 말할지언정, 현대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현명할지 모르겠네. 현대인들이 중세 시대처럼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현실을 직시하고 대안을 모색해야지. 왜냐하면 중세는 이미 지나간 시대니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