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의원

컨텐츠 정보

본문

 

 

계엄당일 11시 쯤

 

먼저 정문을 월담한 임미애 의원이

 

뒤이어 월담하는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을 받아서는

 

두분이서 손잡고서 뛰었다함

 

이 때 미친듯이 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 의원....

 

오메오메 미친것~~....

 

 

그후 의장석을 지켰다고,..

 

표결 후 들어온 준스기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준스기도 까주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1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030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