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의원 작성자 정보 그때즈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3 07:43 컨텐츠 정보 195 조회 목록 본문 계엄당일 11시 쯤 먼저 정문을 월담한 임미애 의원이 뒤이어 월담하는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을 받아서는 두분이서 손잡고서 뛰었다함 이 때 미친듯이 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 의원.... 오메오메 미친것~~.... 그후 의장석을 지켰다고,.. 표결 후 들어온 준스기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준스기도 까주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