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와 민주당 공격하던 국민의힘 상황반전 작성자 정보 송파배짱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3.03 07:29 컨텐츠 정보 195 조회 목록 본문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 의로 이른바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과 연락한 사 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밝혀진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김 전 사무총장 세컨드 폰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를 믿을 수 없다’고 비판해 온 국민의힘의 처지도 난감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