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은 여자랑 실내 골프까지 시원하게 치고 당당히 캐리어들고 나왔는데 그 장소에 아예 간적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을 시전해서 구청담당자도 장애인 사용 표지 부당사용 과태료 부과 할때 혀를 내두르더니...
검찰에 가서도 뻘짓을 했나 보네요. 아니면 구린게 많아서인지 송치된지 5일만에 이 귀한 구공판을 내려주시다니....잘 차려준 밥상도 먹기 싫다고 엎어버리고 헛발질하는 멍찰보다는 역시 배운 게 티나는 똑디 검찰이 낫네요. 올해는 기소유예보다 구약식이나 구공판으로 처리하는 게 더 많습니다. 칭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