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보관소

3.1절에 일본과 화해와 협력을 운운한 놈들을 쳐 죽여야하는..

컨텐츠 정보

본문

3.1절에 일본과 화해와 협력을 운운하는

놈들을 때려 죽여야하는 이유 중 하나

 

교토의 귀무덤

 

조선에 출병한 일본군들은 군인 뿐만 아니라 

노인, 아녀자 심지어 갓난아기의 

코까지 베어갈 정도로 잔혹 무도했다. 

그중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는 

휘하 장병들에게 인당 3개씩 코를 

베어 오도록 명령했고, 

일본군 각 진영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직접 임명한 코 수집 전담관까지 있었다. 

이들이 바로 소금에 코를 절인 뒤, 

나무상자에 넣어 본국으로 보냈다.

교토 귀무덤에는 12만 6000명의 

귀와 코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진왜란 당시 직접 참전한 오코우치 

히데모토(大河內秀元)가 쓴 

<조선물어>(朝鮮物語)에 의하면 

"조선인의 목 18만 5738개, 

명나라 사람의 목 2만 9014개,

 합계 21만 4752개의 목을 

교토 헤이안성 동쪽 대불전 부근의 

무덤에 석탑을 세우고 묻었다"고 한다.

 

 

일본은 천년수도였던  교토에 조선인과

중국인 21만명의 목과 귀. 코가 묻힌

귀무덤을 만들어 놓고 아직까지 

자랑스럽게  전시해 놓고 있다.

 

이러고도 이제 까지 일본은 

단 한차례도 사과를 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일본은 이런데 3.1절에 일본과

화해와 협력을 운운하는 것은

자신이 친일 매국노라고

커밍아웃 하는 것과 다름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0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Today 1,062 명
알림 0